코타키나발루의 웰컴씨푸드는 이름에서 보이는 것처럼 오시는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.

2000년에 오픈하였고, 약1,000개의 좌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
코타키나발루 시내의 중심인 센터포인트에서 도보로 약 10분내의 아시아시티에 자리하고 있습니다.

많은 관광객들과 현지 손님이 찾고 있는 유명한 레스토랑이기 때문에 길을 잘 모르신다면

택시를 타고 ‘ 웰컴씨푸드 ’ 라고만 해도 잘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.

큰 수족관에 살아있는 각종 해산물들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

코타키나발루의 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.

주메뉴는 크랩과 타이거 새우가 있으며, 다양한 소스가 제공되어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도 잘 맞아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.

** 씨푸드는 당일 시가에 의해 가격의 차이가 나므로, 가격 대신 2인기준에 알맞은 주문 방법을 기재 하였습니다.